2월 제주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제주 여행 계획 잡고 있으시나요?
가족, 연인,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제주 여행을 위한
꼭 가봐야 할 곳 BEST 5를
이번 포스팅에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1. 사려니숲길
사려니숲길은 제주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비자림로를 시작으로 물찻오름과 사려니 오름을 지나는 삼나무가 우거진 숲길입니다. 사려니오름으로 이어지는 숲길이라 사려니 숲길이라고 불립니다. '사려니'는 '신성한 숲' 혹은 '실 따위를 흩어지지 않게 동그랗게 포개어 감다'라는 뜻으로 숲길을 거닐면 상쾌한 삼나무 향과.......
2. 카메리아힐
제주공항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제주 여행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관광지입니다. 성수기에는 문전성시를 이루는 유명한 곳입니다. 카메리아힐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으로 토종 동백부터, 이기 동백,
3. 노형수퍼마켙
야외에서 시간을 보냈으니 이번에는 실내로 들어가 볼까요? 제주 여행에서 가장 핫 플레이트로 유명한 곳입니다. 건물외관이 특이하게 생겼지요. 이곳은 80년대 느낌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서 80녀대를 회상하고 싶거나 경험하고 싶은 MZ세대들에게는 강추하는 코스입니다. 제주 공항에서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밤 비행기를 타고 온 여행객이라면 여기에서 피로도 풀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제주의
4. 닭머르해안길
닭머르는 제주도의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입니다. 그래서 바다가 탁 트인 곳으로 새해 첫날 이곳은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인파가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여기는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서 말로 표현하기 어렵겠네요. 날씨가 좋은 날 가면 환상적인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해안누리길 50코스와 함께 있어서......... 더 보기
5. 우도
마지막으로 소개할 명소는 제주도 안의 또 하나의 섬!
이 섬에 가고 싶다. 우도입니다. 소가 누워있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래서 일찍이 소섬 또는 쉐섬으로도 불렸습니다. 성산항과 종달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데 15분 정도 걸립니다. 우도는 환상
2월 제주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BEST 5 이 외에도 제주는 제주 전체가 명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든지 가도 또 가고 싶은 곳이 바로 제주도 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제주 여행 되세요. 힘들고 어렵다고 너무 실망하지 이럴 때일수록 자신을 위해 투자하시고 위기를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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